가톨릭관동대 홍보대사 ‘가은’ 3기 발대식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4-16 17:35:41

가톨릭관동대가 16일 제3기 홍보대사 ‘가은’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16일 마리아관 컨버전스룸에서 제3기 홍보대사 ‘가은’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학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홍보대사 13명의 위촉장을 수여하는 공식 절차와 함께, 총장과의 소통 시간, 오리엔테이션 및 활동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제3기를 맞이한 홍보대사단 ‘가은’은 대학의 공식적인 얼굴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학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홍보대사단 3기를 이끌 단장으로는 임상병리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예진 학생이 위촉됐다. 이예진 단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지만, 그만큼 큰 자부심도 있다”며 “가톨릭관동대학교의 따뜻한 가치와 역동적인 교육환경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가톨릭관동대 홍보대사 ‘가은’은 2023년 3월 창단된 이래 ‘은혜를 더욱 베푼다’는 의미 아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SNS 콘텐츠 제작부터 각종 행사 의전, 고교방문 입시설명회, 캠퍼스 투어와 지역 봉사활동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장정법 홍보팀장은 “가은 3기 홍보대사들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선발된 재학생들로, 대학에 대한 애정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모두 탁월하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대학교의 매력을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콘텐츠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승 총장은 “홍보대사는 우리 대학의 얼굴이자 소통의 창이다. 진정성 있는 활동으로 대학의 비전과 가치를 사회에 전달해주는 소중한 존재”라며 “가은 3기 여러분이 우리 대학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학교에서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앞으로 ‘가은3기’ 홍보대사들은 가톨릭관동대학교의 공식 SNS 채널 운영,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입시 홍보, 지역사회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학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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