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학생들, ‘영암축전’·‘성결 FAIR’로 캠퍼스 추억 남겼다
‘디깅’으로 가능성 찾고 ‘아카이브’로 추억 남겨…배움·체험·축제가 어우러진 학생 참여의 장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10 17:44:48
지난 9일 성결대 교내에서 열린 ‘2026 영암축전: ARCHIVE’ 무대 공연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성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결대학교가 지난 9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2026 영암축전: ARCHIV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영암축전은 대학생활의 다양한 순간과 추억을 기록한다는 의미의 ‘ARCHIVE’를 콘셉트로 마련됐다.
특히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가을 캠퍼스에 활력을 더했다. 또 복면가왕을 비롯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과 학부 프로그램, 사연 우편함 추첨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은 친구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공연을 즐기며 캠퍼스에서의 일상을 새로운 추억으로 남겼다.
오후에는 본격적인 무대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Keyveatz를 시작으로 헤이즈, 트리플에스, 김하온, 나우아임영, 식케이, YB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9월 8~9일 교내 학술정보관에서는 교육혁신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성결 FAIR: 디깅(Digging)’이 진행됐다. 성결 FAIR는 ‘비교과로 나를 디깅하다’를 주제로, 재학생들이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9일에는 성결 FAIR와 영암축전이 함께 진행돼, 학생들이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과 체험의 폭을 넓히는 한편 축제와 공연까지 함께 즐기며 교육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다채로운 캠퍼스 경험을 누렸다.
정희석 총장은 “대학에서의 성장은 강의실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부딪히며 함께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완성된다”며 “성결 FAIR와 영암축전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대학생활의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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