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제5회 국가인재양성전략 포럼 열어

대학과 도시 상생발전 위한 인재양성 전략 모색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20 17:40:02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이 20일 성균관대 제5회 국가인재양성전략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대학저널 /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20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대학과 도시 상생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 전략’을 주제로 제5회 국가인재양성전략포럼를 열었다.


포럼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사회 경제적 격차에 따른 계층 갈등 심화 ▲지방 대학 소멸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학과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포럼은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과장이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RISE) 구축 방향’을 주제로 지자체 주도의 대학재정지원 확대 계획과 지역대학 육성 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윤태영 나주시장이 ‘나주시 인재 양성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지자체 관점에서 인재 양성의 의미는 무엇인지와 나주시의 인재양성 추진 전략 등을 발표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오도창 건양대 산학협력부총장이 ‘대학의 입장에서 본 지자체 연계 지방대학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지방 대학의 생존 방법과 지역 인재양성 전략 등을, 네 번째 세션에서는 김용석 성균관대 교수 겸 반도체공학회 부회장이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기반 반도체 인재 육성’을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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