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제42회 졸업작품전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1-14 17:33:21
광주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제42회 졸업작품전이 13일 교내 호심미술관에서 개막됐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제42회 졸업작품전이 13일 교내 호심미술관에서 개막됐다.
‘Resonance’(공명, 또 다른 시작의 파동)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계속될 이번 전시에는 14명의 졸업 예정 학생들이 참여해 생활 제품과 애니메이션, 광고 등 다양한 영역의 디자인 작품 52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공명이 아니라, 각자의 감정과 생각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새로운 진동으로 번져가는 과정을 담았다. 또한 울림의 파동 속에서 태어나고, 다시 세상과 공명하며 또 다른 변화를 만들어내려는 의지를 표현했다.
박성현 시각영상디자인학과장은 “학생에서 디자이너로 나아가는 첫 걸음, 그동안의 시행착오와 실험, 그리고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서로의 울림을 느끼고, 함께 진동하며 성장했다”면서 “이번 전시는 그 모든 흔적이 모여 만들어낸 하나의 거대한 울림이자, 서로 다른 개성이 만나 조화를 이루는 창의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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