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통일부 ‘통일특강 지원사업’ 수행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01 17:32:21

경동대 교훈 '충효인경 자강불식'.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산학협력단이 통일부 지원으로 2학기에 재학생 대상의 통일 특강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섯 차례 특강과 한 차례의 현장학습으로 구성하며 수 인원은 회당 30명이다.


최북단 DMZ 인접 강원도 고성에 글로벌캠퍼스가 있는 경동대는 DMZ통일연구원 운영 등 통일문제 연구와 교육에 특화돼 있다.

DMZ통일연구원 사득환 원장은 특강에 대해 “최근의 청년 세대는 과거의 이념적 접근에서 ‘미래의 기회, 평화, 실용, 기술혁신’ 등으로 관점이 바뀌었다“면서, 이번 강의가 ’AI, 콘텐츠, 체험형 프로그램‘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두 5회의 특강에는 양세훈(고창GFI미래정책센터. 박사), 동명숙(탈북민 강사), 송석록(경동대 교수), 오수길(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 회장), 박보식(한국리더십연구원 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현장학습은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일원에서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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