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가상융합대학원, ‘KMF 2026’ 참가
AI, XR, 메타버스, 디지털콘텐츠 융합 교육성과 및 연구성과 전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12 17:32:30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6) 행사 현장. 사진=중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 가상융합대학원이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6)’에서 AI, XR, 메타버스,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교육·연구 성과를 선보였다.
KMF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융합 산업 전시회로, 가상융합대학원 사업 수행 대학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중앙대 가상융합대학원은 이번 전시에서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 XR 기반 실감형 콘텐츠 연구, 디지털 휴먼 및 버추얼 콘텐츠 연구,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사례 등 가상융합 분야의 대표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생성형 AI와 실감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콘텐츠 제작 연구와 산업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가상융합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영화, 예술, 의료 등 다양한 특화 분야와 AI, XR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소개하며,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형 인재 양성 모델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중앙대 가상융합대학원은 예비 대학원생과 산업계 관계자들에게 교육과정, 연구 분야, 산학협력 프로젝트, 글로벌 공동연구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활발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가상융합대학원 연구책임자 백준기 교수는 “AI와 XR 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가상융합 콘텐츠 리더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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