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2026학년도 등록률 99.9% 기록

정원내 897명 중 896명 등록…최근 6년 내 최고 충원율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3-04 17:31:52

광주여자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마감 결과, 정원 내 모집인원 897명 중 896명이 등록해 등록률 99.9%를 기록했다. 최근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학령인구 감소와 입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모집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결과는 학생 중심의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마음교육 기반의 인성교육을 근간으로 한 대학 경쟁력의 성과로 풀이된다. 특히 실용 학문 중심의 특성화 학과 경쟁력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미용·항공 특성화 학과를 비롯하여 간호·보건계열 학과들이 강세를 보였다.

아울러 광주여대는 2026학년도부터 4차 산업혁명과 AI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AI+MAUM 연계 전공능력 기반 교육과정’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AI 핵심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핵심 진로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MAUM 교육 확산, 미래 인재 핵심역량 강화 등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선재 총장은 “어려운 입시 여건 속에서도 높은 등록률을 기록한 것은 대학 교육의 내실과 학생·학부모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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