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지역 산학연 융합연구사업’ 박차
KIST·전라북도·연구개발특구·기업체 등과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09 09:06:33
전북대가 8일 전라북도와 한국과학기술원(KIST),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비나텍(주), ㈜SK넥실리스, 일진하이솔루스(주) 등과 산·학·연 연구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가 8일 ‘지역 산·학·연 융합연구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라북도와 한국과학기술원(KIST),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비나텍(주), ㈜SK넥실리스, 일진하이솔루스(주) 등과 산·학·연 연구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산·학·연 융합연구사업은 전북도와 KIST, 전북대, 연구개발특구, 지역기업들이 모두 참여해 지역산업을 위해 처음 시작한 사업모델이다. 올해 사업비로만 22억 원이 투입된다.
이들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탄소복합재료산업 수요기반 기술개발 ▲연구성과 상용화·비즈니스모델 수립 ▲청년 인력 양성 및 참여기업 취업 연계 노력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대는 이 사업을 위해 현재 일반대학원 내에 설치돼있는 ‘JBNU-KIST 산학연 융합학과’를 통해 지역 청년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서류와 면접을 통해 이 학과에 들어가면 장학금 전액 지원과 국가연구사업 참여 및 연수 장려금 지급, 졸업 후 참여 기업으로 취업 연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북대 양오봉 총장은 “거점국립대학으로서 참여기관과 기업,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지역 산학연 융합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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