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한국전자기술연구원, 양자컴퓨팅 공동연구센터 개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13 17:30:50
한림대가 13일 ‘한림대–한국전자기술연구원 양자컴퓨팅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림대학교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함께 양자컴퓨팅 공동연구센터를 열고, AI연계 양자컴퓨팅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한림대는 13일 학내 산학협력관에서 ‘한림대–한국전자기술연구원 양자컴퓨팅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연구센터는 대학과 연구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양자컴퓨팅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이를 관련 산업과 지역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 거점으로 운영된다.
특히 양자 알고리즘과 양자 머신러닝을 핵심 연구 분야로 삼고, 인공지능과 기존 컴퓨팅 기술을 결합한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림대는 KETI와 정부·공공기관 및 산업계의 연구 수요를 함께 발굴하고, 강원 지역의 연구·산업 기반과 연계한 양자컴퓨팅 과제를 기획할 예정이다. 한림대는 지난 7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주관의 총 169억 원 규모 ‘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 사업 공동연구기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AI융합연구원은 이번 개소를 양자컴퓨팅 연구가 공동 연구과제와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으로 삼아, KETI와 함께 양자·AI 융합 기술을 발전시키고,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 성과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