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반도체 등 첨단분야 정원 증원

반도체‧디지털금융‧스마트모빌리티 관련학과 내년 신설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27 17:55:46

부경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경대학교가 내년 반도체 등 첨단분야 학과 신설에 따라 38명의 대학정원을 늘린다.


부경대는 교육부가 27일 발표한 2024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정원배정 결과 38명 증원(순증)을 확정했다. 부산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다.

부경대는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나노융합반도체공학부, 디지털금융학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등 3개 학과를 내년에 신설하고, 이 신설학과들의 입학정원으로 순증 정원을 포함해 자체조정 등으로 총 139명을 확정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나노융합반도체공학부에서는 동남권 신산업 수요를 기반으로 차세대반도체와 나노기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설계해 국가와 지역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디지털금융학과는 디지털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부산의 혁신 노력을 기반으로 핀테크 전문인재를 양성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에서는 지능형선박, 지능형로봇, 지능형드론 등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해 수해양 분야 특화 스마트모빌리티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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