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RISE 미래성장산업(G7) 선도형 전문대학 협의체, 산학연 통합 플랫폼 공동 구축 현장설명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4-28 17:30:35

경복대가 24일 경기 RISE 미래성장산업(G7) 선도형 전문대학 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학연 통합 플랫폼 공동 구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경볷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가 24일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경기 RISE 미래성장산업(G7) 선도형 전문대학 협의체(경복대·대림대·오산대)가 추진하고 있는 산학연 통합 플랫폼 공동 구축을 위해 대학 및 사업참여 예정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경복대 RISE 사업단 김창식 차장의 사회로사업 개요 및 추진 방향 설명, 과업지시서 주요 내용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RISE 사업의 클러스터 연계를 목표로 경기도 I유형 3개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RISE 사업단 통합 홈페이지 ▲프로그램 통합 관리 ▲성과지표 관리 ▲공용장비 운영 ▲기업연계 및 산학협력 기능 등을 포함하여 구축되며, 데이터 기반 운영 및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별로 분산되어 있던 산학협력 인적·물적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학 간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사업은 대학별 정보화 인프라를 활용한 독립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공통 플랫폼을 통해 표준화된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대학 간 데이터 공유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확장 가능한 협력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스템 구축 방향과 기능 구성, 데이터 연계 방안, 성과관리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사업 수행 기준과 요구사항이 공유됐다.

경복대 김대진 RISE사업단장은, “이번 산학연 통합 플랫폼 구축은 경기 RISE사업의 성과 창출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3개 대학이 공동으로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자원 공유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RISE 미래성장산업 선도형 전문대학 협의체는 이번 현장설명회를 시작으로 사업자 선정 및 계약 절차를 거쳐 2026년 내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단계적으로 기능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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