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25 데이터 역량강화’ 과정, 211명 수료생 배출

데이터 분석 기초부터 활용까지 산업 수요 반영한 실무 중심교육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1-11 18:07:39

‘2025학년도 데이터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모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지난 9월 한 달간 건국대 재(휴)학생, 졸업생은 물론 지역청년도 참여할 수 있는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인 ‘2025학년도 데이터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해 총 2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데이터 분석의 기초부터 실무 활용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도록 구성되었으며, 파이썬(Python), SQL,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등 산업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은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희망 과정을 선택적으로 수강할 수 있었으며,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데이터 분석 실무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 방식으로 학습 효과를 높였으며, 실시간 질의응답과 코드 실습 등 참여형 수업이 함께 이뤄져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참여 학생들은 “입문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습 몰입도가 높았다”며, “비대면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강사진의 실시간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원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데이터 역량은 모든 산업에서 필수적인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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