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동재단·대학산업기술지원단, '2026 인공지능 커리어패스 프로그램' 결과발표회 성료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7-27 17:30:48
2026 인공지능 커리어패스 프로그램 결과발표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산학협동재단(이사장 윤진식, 이하 산학재단)은 지난 24일 대학산업기술지원단(단장 윤용진, 이하 유니테프)과 함께 ‘2026 인공지능 커리어패스 프로그램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커리어패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기업 실무 기반 프로젝트 수행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역량 강화부터 취업연계까지 지원하는 산학협력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유수 교수진의 지도를 바탕으로 기업 실무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함양했으며, 국내외 AI 산업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과 현장 경험을 익혔다.
또한 해외 취업 전문가의 취업 컨설팅을 통해 글로벌 채용 트렌드와 취업 준비 전략을 배우며 해외 진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AI 분야 핵심 직무역량 기반 교육 ▲기업 실무 기반 프로젝트 수행 ▲프로젝트 결과물 포트폴리오 제작 ▲국내외 현직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됐다.
최종 수료자에게는 ▲프로그램 수료증 ▲인공지능(AI) 응용능력 인증 자격증이 발급되며, 우승팀에게는 ▲싱가포르 해외연수 프로그램 ▲싱가포르 난양공대 인턴십 선발 기회 ▲국내외 취업연계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우승팀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실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문제 해결 방식과 협업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었고, AI 분야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싱가포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의 기술 및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보다 넓은 시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산학재단 박철용 사무총장은 “AI 산업은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가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재단은 학생들이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업과 대학을 잇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니테프 윤용진 단장(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프로그램 수행 과정에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경험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며 “유니테프는 앞으로도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미래 AI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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