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현대그린푸드, 상생 발전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15 17:26:09
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이 ㈜현대그린푸드와 국방산업 발전 및 식품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이 ㈜현대그린푸드와 국방산업 발전 및 식품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양대의 국방·교육 인프라와 ㈜현대그린푸드의 실무 전문성을 연계해,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미래 국방 식품산업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은 식품 안전 및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산업발전 및 글로컬대학사업에 관한 정책(사업)을 지원하기위한 정책 공조, 정보 공유 등 상호지원 협력 ▲식품관련 국내·외 신규 인지정(KOLAS, 식약처 시험검사기관 등)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양대의 국방 연구 역량과 현대그린푸드의 실무 기술력이 상호 시너지를 발휘하여, 국방 산업 분야의 기술교류 및 식품산업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주)현대그린푸드 박홍진 사장은 “KOLAS 등 국제 수준의 식품 분석 인증 시스템 구축 경험과 전문 역량이 건양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국방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단순한 인프라 공유를 넘어 식품 과학화와 미래 국방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건양대 김용하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기술력이 결합해 국방 및 식품 분야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그린푸드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학생들에게는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계에는 국가 공인 수준의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성공적인 글로컬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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