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만큼 예쁜 마음"... 가수 미교,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 앞두고 인천 보육원서 '조용한 선행'
오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 개최...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선물 예고
바쁜 연습 일정 쪼개 인천 소재 보육원 방문... 아이들과 온기 나눠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2-16 17:25:52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사랑받는 가수 미교가 2025년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를 앞두고 따뜻한 선행을 펼쳐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미교는 오는 2025년 12월 24일,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미교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채워질 예정이며 1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를 담아 '선물' 같은 무대를 준비 중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콘서트 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어진 그녀의 남다른 행보다. 관계자에 따르면 미교는 최근 인천의 한 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보육원을 찾은 미교는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놀이 봉사를 하거나 직접 준비한 간식을 나누어 주는 등 진심 어린 시간을 보냈다. 콘서트 막바지 연습으로 체력적 소모가 큰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아이들을 대하며 현장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미교의 한 측근은 "미교가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사랑을 받는 만큼 소외된 이웃에게도 그 사랑을 흘려보내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인천 보육원 봉사 역시 보여주기식이 아닌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고 싶은 그녀의 진심이었다"라고 전했다.
노래만 잘하는 가수가 아니라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미교. 그녀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12월 24일 콘서트는 팬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수 미교의 2025년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 티켓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SNS 및 예매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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