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정시 입학정보]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에 선진과학기술 장착시켜 미래를 이끄는 ‘경기과기대’
김주원
kjw@dhnews.co.kr | 2022-12-14 17:23:09
최근 산업변화에 발맞춘 실용학풍의 경기과학기술대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이하 경기과기대)는 국가경제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 주도로 설립된 대학으로, 공학에서 예체능까지 총 21개의 다양한 학과를 운영 중이다. 각종 산업에서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기계, 전기, 전자 계열은 물론이고, 산업구조가 융복합산업으로 확장돼 감에 따라 메카트로닉스, 환경 등의 전공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등으로도 그 범위를 넓혔다.
국가산업구조가 과거의 공학 중심에서 벗어나 점차 지식화/융복합화되고 있는 최근의 추세에 맞춰 대학 운영이 이뤄지다 보니,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양성이라는 설립 취지도 충족시키면서 취업률도 높일 수 있어 학생들의 반응도 좋은 편이다.
재학 중 특허출원 다수, 올해도 <특허기술박람회> 통해 86건 전시
지난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특허기술박람회’는 대학의 실용학풍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매년 개최해오던 산학협력 EXPO를 ‘특허기술박람회’로 확대한 것으로, 올해로 개편 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학생과 기업들의 제품을 단순히 전시하는 것에 그쳤던 과거의 전시회와 달리, 이번 특허기술박람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구체화해 실제 기업활동에 적용 가능하도록 연계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출품된 총 131점의 작품 중 86건이 지식재산권으로 출원된 상태이며, 전시회 당일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68점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이 수여됐다.
미래성장산업을 위한 핵심인재양성에도 앞장
미래성장산업에서 활약할 인재양성에도 적극적이다. ‘특허기술박람회’에서 함께 열린 ‘수소차 Tear down 전시회’에서는 국내 자동차산업 선도적 연구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수소차 분해 전시를 통해 수소차의 성능과 주요부품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국내 친환경 자동차산업의 역량강화에 기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경기과학기술대 미래전기자동차 재학생들과 협력해 수소차를 분해, 수소저장장치나 연료전지시스템 등 수소차 핵심부품들을 전시함으로써 미래자동차산업부문에서 기술인재 양성이나 공동연구 등 다양한 협력에서 앞서 나가는 대학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이처럼 경기과기대의 미래성장산업 핵심인재 양성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고교-대학교 연계 우수인재 양성
경기과기대는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와 공학계열 교육프로세스 협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9월 특성화고인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와 ‘고교-대학교 연계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2024년부터 공동으로 ‘연계교육 전형’을 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르면 해당 고등학교는 연계교육 전공분야의 교육과정 편성에 적극 참여해 학생들이 산업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경기과기대는 연계교육 전공 분야의 전문 교수진과 실습실, 자격증 특강 등을 제공한다. 이 특강은 고교 학점제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연계교육을 완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업무현장 방문, 산학인턴쉽 등도 제공한다. 연계교육 전형 대상학과를 보면 ▲경기과기대 기계공학과=경기기계공고 3D융합설계과, 자동화기계과, 하이텍융합기계과, 스마트설비과 ▲전자공학과=스마트펙토리과, 전기제어, 컴퓨터전자과와 상호 연계를 통해 연속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 10월에는 안산공업고등학교와도 연계교육 전형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학과별로 보면 ▲안산공고 기계과=경기과기대 기계공학과, 디자인공학과, 미래전기자동차과 ▲전기과=전기공학과, 미래전기자동차과, 전자공학과▲전자과=전자공학과, 전기공학과, 미래전기자동차과 ▲화학공업과=생명화학공학과, 건축소방안전학과 ▲디자인과=미디어디자인과, 시각정보디자인과, 게임콘텐츠학과 ▲컴퓨터과=컴퓨터모바일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등으로 연계교육 전형을 할 수 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입학정원 1438명중 96명(약 6.7%)를 정시에 모집한다.(* 수시모집 결과에 따라 다소 변경될수 있음)
전형 및 성적 반영방법은 수능 전형과 학생부 전형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 선택 지원이 가능하다.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학생도 지원, 입학 가능하다 – 학생부(100%) 만으로 학생을 선발. 이 경우, 학생부 성적은 1~2학년 4개 학기 중 우수 1개 학기 성적만 반영한다.
시각정보디자인과는 유일한 실기 전형으로 수능40%+실기60%의 비율로 성적을 반영하여 선발한다. 글로벌 표면처리 전형은 면접(100%)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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