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설가은, 세 번째 '미세스 다웃파이어' 출연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9-30 09:51:27

사진=㈜라이브러리컴퍼니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뮤지컬 배우 설가은이 초연과 재연에 이어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다시 가족의 곁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22년 초연과 2025년 재연에 이어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

설가은은 극 중 '리디아'로 분한다. 리디아는 다니엘의 첫째 딸이자 15살답지 않게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동생들을 챙기는 인물이다. 재연 당시 이 작품을 통해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조연상(여자) 최연소 후보에 이름을 올린 설가은은 이번 시즌에도 리디아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2016년 Mnet 동요 서바이벌 '위키드'에 출연한 설가은은 2018년 뮤지컬 '마틸다'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펀홈', '긴긴밤'과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설가은이 출연하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2026년 12월 3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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