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진천RISE사업단, 충북 27개 기업과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4-21 17:24:06

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21일 충청북도 내 27개 기업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21일 충청북도 내 27개 기업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과 교육 간 연계를 강화했다.


21일 진천캠퍼스 미래센터 4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을 비롯한 사업단 관계자와 윤혜순 진천군청 건축디자인과장, 제조·건축·교육서비스·문화 분야 27개 기업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대학과 기업, 지자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업협의체 구성 및 정기·수시 간담회 운영을 통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연구·현장 연계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학생 현장실습, 인턴십 운영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공동 추진 △산업체 전문가 특강, 세미나, 워크숍 등 실무 중심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은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청년 인재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충북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교육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은 지역 산업과의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통해 지난해 지역 기업 취업률이 전년 대비 283.3% 증가하는 성과를 이루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재 정주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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