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동계 CIPC 지식재산 교수워크숍

김진수

kjlf2001@dhnews.ac.kr | 2023-01-30 18:03:15

 'CIPC 지식재산 교수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주먹을 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청주대학교는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사업단(CIPC)이 ‘2023 동계 CIPC 지식재산 교수워크숍’을 최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CIPC는 ‘지식재산교육·상용화센터’를 뜻한다.

워크숍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지식재산교육·상용화센터’의 다양한 전공 연구와 기술에 따른 지식재산 믹스(IP-Mix)의 이해와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열렸다.

청주대는 이날 지식재산(IP) 거래·금융 실무전문가인 한국발명진흥회 송상엽 부장을 초청해 ‘발명과 금융의 교차로’라는 주제로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IP 기반의 금융 강연을 진행했다. 또 연구자를 위한 맞춤형 IP 정보 검색 및 활용을 주제로 한국특허기술진흥원 신종욱 수석은 ‘IP 검색 실습’과 ‘유사 특허·디자인 기술의 분석’에 대한 강의를 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각 분야의 교수들은 복합적인 기술이전 상황을 진단하고 효율적인 기술사업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김동하 청주대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사업단장은 “다양한 분야의 교수님을 대상으로 IP 관련 교육이 선행되고, 이를 토대로 실용적인 학생 교육으로 이어지는 융복합적 교육과정이 중요하다”며 “특허청의 정책 기조에 맞춰 교수 연구 분야와 전공 기술의 특성에 따라 특허, 상표, 디자인, 영업비밀 등 다양한 지식재산이 복합된 지식재산 믹스(MIX)에 대한 교수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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