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신입생 맞춤 마음건강검진 ‘퍼스트 라이트’ 진행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3-27 17:23:30
광주대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가 ‘찾아가는 심리검사 및 전문가 성격 이해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가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찾아가는 심리검사 및 전문가 성격 이해 워크숍’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인생을 바꾸는 시간’ 28개 강좌와 연계해 신입생 맞춤형 마음 건강 프로그램 '퍼스트 라이트(First Light)'를 선보였으며, 3월 26일 기준 501명의 학생이 참여해 자신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설문에 참여한 학생(426명) 중 74%가 “내 성격의 강점을 재발견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라며 의미 있는 변화를 체감했고, 82%의 학생들이 워크숍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응택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장은 “지난 2019년부터 이어온 학과별 맞춤형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학생들이 자기 이해를 넓히고 성공적인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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