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외국인 유학생 대표단과 간담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18 17:21:15
광주여대가 17일 외국인 유학생 대표단과 2026학년도 상반기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가 지난 17일 외국인 유학생 대표단과 2026학년도 상반기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총장을 비롯해 국제교류처, 교무처, 기획처, 행정처, 학생처 등 주요 부서 관계자와 국가권역별 외국인 유학생 대표단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1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한 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유학생들이 대학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학사 및 생활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취업 및 정주 지원과 관련해 AI 진로·적성 검사 시스템을 소개하고, 유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아울러 전공과 취업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정주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혜정 국제교류처장은 “광주여대 마음교육의 가치를 바탕으로 유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지역에서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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