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차 안의 두 사람, 승객이 아니었다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0-23 17:19:30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객차 안에 마주 앉은 두 사람은 승객 아닌 면접 교수와 수험생이다. 경북전문대학교가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지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수시1차 면접고사를 실시했다.


철도전기기관사과는 이색적으로 면접 장소를 전공과 밀접한 객차로 택했다. 낯선 풍경이지만 객차 안 교수와 수험생의 표정은 한없이 진지하다. 사진=경북전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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