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유럽 9개국 한인과학기술인협회와 MOU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23 17:19:12

국립공주대가 20~24일 프랑스 툴루즈에서 개최되는 ’2026 유럽한인과학기술인대회(EKC 2026, European Korean Conference)‘에 참가해 유럽 9개국 한인과학기술인협회와 국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가 20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툴루즈에서 개최되는 ’2026 유럽한인과학기술인대회(EKC 2026, European Korean Conference)‘에 참가해 유럽 9개국 한인과학기술인협회와 국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EKC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유럽 9개국 한인과학기술인협회는 영국,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핀란드, 스칸디나비아,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등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공동연구 및 학술정보 교류 ▲연구자 및 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 ▲국제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기술사업화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연계 ▲글로컬대학사업 연계 글로벌 연구거점 네트워크 구축 및 확산 등이다.

국립공주대는 교육부 글로컬대학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유럽 지역 우수 연구자 및 재외 한인 과학기술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연구거점센터(Global Research Hub Center)‘ 구축 방안을 집중 협의한다. 이를 통해 국제공동연구 확대, 글로벌 우수 연구인력 확보, 해외 연구거점 구축 등 세계 수준의 연구협력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임경호 총장은 "이번 EKC 2026 참가와 유럽 한인과학기술인협회와의 협력은 공주대가 지역을 넘어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컬 혁신대학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한 글로벌 연구거점 구축과 국제공동연구 활성화를 통해 세계 수준의 연구·교육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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