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영화제 안지민 집행위원장, 몽골 국립 아카데미 드라마극장 방문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9-29 10:00:21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인천국제영화제 및 인천국제영화대상 집행위원장 안지민 대표가 몽골 국립 아카데미 드라마극장을 방문해 한국과 몽골의 공연예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9월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한 안지민 집행위원장은 현지 공연예술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의 공연문화와 예술인 교류, 공연 콘텐츠 협력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인천국제영화제를 중심으로 추진해온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범위를 영화뿐만 아니라 공연예술 분야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과 몽골의 공연예술인들이 서로의 작품과 문화를 소개하고, 향후 공연 및 문화콘텐츠 교류를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안지민 대표는 슈슈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 아역배우와 어린이 뮤지컬 공연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더블제이컬쳐컴퍼니 대표로 공연·영화·문화콘텐츠 분야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인천국제영화제 및 인천국제영화대상 집행위원장으로서 국내외 영화인과 공연예술인들의 국제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지민 집행위원장은 “영화와 공연은 언어가 달라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예술 분야”라며 “한국과 몽골의 예술인들이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몽골 국립 아카데미 드라마극장과의 교류는 인천국제영화제를 중심으로 한 한몽교류를 공연예술 분야까지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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