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김승일 교수, 제8회 김승일 창작음악 연주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4-05-21 17:18:37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작곡가로 널리 알려진 김승일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명예교수가 여덟 번째 창작음악 연주회를 갖는다.


‘제8회 김승일 창작음악 연주회’가 오는 6월 11일 저녁 7시 30분에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는 김승일 교수가 새로 작곡한 관현악곡 3편을 초연하는 특별한 음악연주회를 선보인다. 또한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의 공연도 펼쳐진다.

국내 대표적인 실내악단인 앙상블마주얼(악장 김도연)은 김승일 교수가 작곡한 ‘관현악을 위한 <굿거리>, <바라밀다>, <정화(淨化),Purification>’를 연주한다.

또한 성악가의 가곡 공연도 진행된다. 소프라노 임현진은‘예쁜 蘭아(문도채 시)’, ‘어미니(전원범 시)’를, 바리톤 조재경은‘비 오는 창(송욱 시)’,‘당신의 무덤가에(도종환 시)’를 선보인다. 테너 이재식은‘사랑과 평화(김승일 시)’,‘이별(哀歌)(이창대 시)’를, 소프라노 김순영은‘파랑새(한하운 시)’,‘이토록 그리운 것은(박기원 시)’를 공연한다. 그리고 첼로 윤소희와 피아노 나원진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파르티타’가 펼쳐진다.

김승일 교수는 조선대와 조선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74년부터 조선대에 재직하며 교육과 더불어 작곡과 평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그동안 총 7차례의 작곡발표회를 가졌으며, 1980년부터 17년간 광주KBS 클래식 음악방송을 진행하며 지역의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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