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스쿨, 제63회 변리사 2차시험 고사장 응원 진행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8-06 09:00:3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변리사 전문 교육기관 변리사스쿨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치러진 제63회 변리사 2차시험 고사장에서 수험생 응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 기간 고사장 주변에서 수험생 응원을 진행한 학원은 변리사스쿨이 유일했다.
변리사 2차시험은 특허법·상표법 등 여러 과목의 논술형 답안을 작성해야 하는 시험으로, 준비 기간이 길고 수험생 개개인이 학습 방향과 답안 작성 능력을 스스로 점검해야 하는 부담이 큰 시험으로 꼽힌다. 장기간 이어지는 수험 생활 특성상 시험 직전까지 긴장과 불안을 관리하는 것도 수험생들이 겪는 대표적인 어려움 중 하나다.
변리사스쿨은 이러한 수험생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이번 고사장 응원 활동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학원 관계자는 "장기간 준비해온 수험생들이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고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했다"며 "시험 결과와 관계없이 그동안의 준비 과정 자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자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사장에서 만난 수험생들의 표정을 보며, 오히려 학원 구성원들이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변리사스쿨은 이번 응원 활동에 이어, 제63회 2차시험 이후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2차 기득종합반'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장종합반과 온라인종합반 중 학습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상품은 다시 일반형과 합격환급형으로 구분된다. 합격환급형을 선택한 수강생은 제63회 변리사 2차시험 최종합격 시 실제 결제한 수강료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아쉽게 합격을 하지 못한 경우,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후관리(Aftercare)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학원 측은 "단순히 강의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출결과 성적, 모의고사 응시 현황을 바탕으로 한 학습 관리까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변리사스쿨 관계자는 "이번 시험을 준비한 수험생들에게 노력에 걸맞은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험생이 학습 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차 기득종합반의 상품 구성, 수강료, 환급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변리사스쿨 공식 홈페이지 또는 학원 안내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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