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의 허브대학’ 비전 선포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02 17:15:40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가 지역의 교육역량과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학생 성장, 지역 발전, 글로벌 교육을 연결하는 혁신대학으로 발전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2일 발표했다.


2일 김천대는 교내 세미나실에서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과 지역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대학 비전을 발표하는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천대는 미래 비전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의 허브, 김천대학교”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교육역량과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학생 성장, 지역 발전, 글로벌 교육을 연결하는 혁신대학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대학이 지향하는 미래상은 ▲학생이 선택하는 대학 ▲학생이 머물고 싶은 대학 ▲지역이 신뢰하는 대학 ▲세계와 연결되는 대학이다.

핵심 추진 전략은 ▲지역자산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 정주 지원 및 인구 회복 ▲학생 중심 데이터 기반 운영이다.

특히 김천대는 특성화 비전을 “지역-글로벌 학생 성장 기반 미래산업 융합인재 양성”으로 설정했다. 디지털 헬스케어(의료데이터 활용 교육, 보건복지·재활 전문인력 양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자율주행, 스마트 물류,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교육 확대를 통해 미래 교통산업 전문인재 양성) 교육을 본격화한다는 것이다.

윤옥현 총장은 “김천대는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 허브 대학으로서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혁신대학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 맞춤형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 스마트 대학 운영과 미래산업 특성화를 통해 지역과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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