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남호해수욕장 리우수상레저, 스노클링·체험다이빙 등 해양레저 운영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7-07 09:00:01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남호해수욕장에 수상레저 전문시설 리우수상레저가 문을 열고 스노클링과 체험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해수욕뿐 아니라 스노클링을 통해 바닷속 풍경을 체험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해양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남호해수욕장은 비교적 완만한 수심과 깨끗한 수질을 갖춘 해변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스노클링 입문자도 비교적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리우수상레저는 스노클링 장비 대여와 기본 안전교육을 제공하며, 처음 체험하는 방문객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PADI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다이빙 프로그램도 마련해 다양한 수준의 해양레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밴드웨건, 스팅레이, 디스코팡팡, 플라이피쉬, 제트스키 투어 등 다양한 수상레저 프로그램도 운영해 가족과 친구, 연인, 단체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최진혁 대표는 "영덕의 바다에서 스노클링과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양레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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