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파이썬으로 만나는 AI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04 17:13:22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이 4월 28일부터 30일까지‘파이썬으로 만나는 AI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교내 아카데미홀 ICC 밋업 스테이지에서 모빌리티 분야 재학생 21명을 대상으로 ‘파이썬으로 만나는 AI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Python 기반의 인공지능 및 자율주행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으로,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교육은 ▲AI 및 자율주행 개론 ▲파이썬 기초 프로그래밍 ▲와플카를 활용한 자율주행 실습 ▲딥러닝 기반 객체 인식 및 자율주행 심화 과정 등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주행 실습을 통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직접 구현하며 현장 밀착형 학습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습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을 적용, 전공 간 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실무 적응력이 함께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RISE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확인된 학생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습 완성도를 바탕으로, 향후 경진대회 및 후속 심화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과제책임자인 염금수 교수(ICC특성화대학 기계공학부)는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체가 요구하는 AI·자율주행 실무 역량을 학생들이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은 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산학연 협력을 통한 실전형 인재양성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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