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미용과학과, 오페라 ‘무등둥둥’ 분장 참여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03 17:12:57
광주여대 미용과학과가 2일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공연된 펠리체오페라단 제19회 정기공연 ‘무등둥둥’에 분장 스태프로 참여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지난 2일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공연된 펠리체오페라단 제19회 정기공연 ‘무등둥둥’에 분장 스태프로 참여했다.
미용과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출연 배우들의 캐릭터와 작품의 시대적 배경을 고려한 무대 분장을 담당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공연 전 리허설부터 본 공연까지 배우들의 분장과 수정 작업, 현장 지원을 수행하며 실제 공연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협업 능력을 익혔다.
스태프로 참여한 한 학생은 “공연의 분위기와 인물의 감정을 분장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실제 공연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전공에 대한 자신감과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형 미용과학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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