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2026 블루 프론티어 어워드’ 시상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08 17:12:12
배상훈 총장(가운데)과 김좌관 위원장(오른쪽), 송치영 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8일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에게 ‘2026 블루 프론티어 어워드’를 수여했다.
배상훈 총장은 이날 학술정보관 영상세미나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총동창회의 추천을 받아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인 동문으로 이들을 선정해 이 상을 시상했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우수 동문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블루 프론티어 어워드를 제정하고 시상하고 있다.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좌관 동문(환경공학과 78학번)은 총리급인 국가 물관리 컨트롤타워 수장으로서, 수자원과 환경 분야의 전문가로 30년 넘게 현장에서 환경운동을 이끌어왔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자문 등 이 분야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스코이앤씨 사장 송치영 동문(기계공학과 83학번)은 1989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부소장, 포스코이앤씨 안전보건센터장,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포스코 설비본원경쟁력강화TF 팀장을 역임하며 안전 분야는 물론 경영 전반에서 전문성을 발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이어 열린 블루 프론티어 리더십 특강에서는 김좌관 동문이 ‘책 밖으로, 세상 속으로’, 송치영 동문이 ‘83학번 선배가 건네는 나를 만든 삶의 근육’을 주제로 국립부경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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