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 전공·진로 설계 글로벌 해외 탐방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16 17:11:34

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가 1일부터 7일까지 ‘2026년도 학생 주도형 전공·진로 설계 글로벌 해외 탐방(Global Minds Fellowship)’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학생 주도형 글로벌 전공·진로 설계 프로그램인 ‘2026년도 학생 주도형 전공·진로 설계 글로벌 해외 탐방(Global Minds Fellowship)’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학년 학생 4명과 지도교수 1명이 팀 ‘Physio4U(피지오포유)’를 구성해 호주 시드니의 주요 대학과 스포츠 재활기관을 탐방하며 글로벌 물리치료 교육과 임상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시드니대학교(The University of Sydney)와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를 방문해 물리치료 교육과정과 임상실습 환경, 연구시설을 살펴보고 국내 교육과 비교·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드니 올림픽공원과 수영센터, 스포츠 물리치료 클리닉 등을 방문해 스포츠 손상 예방 및 재활 프로그램, 수중 재활 시스템 등 선진 스포츠 재활 환경을 견학했다.

서태화 물리치료학과장은 “이번 글로벌 해외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해외 물리치료 교육과 임상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역량과 전공 경쟁력을 키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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