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코드, 동대문종합시장 내부 2호점 오픈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4-06 17:10:51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모델리스트 스튜디오 패턴코드는 2026년 상반기 동대문 종합시장 B동 4층에 2호점을 오픈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이번 2호점은 기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많은 디자이너들과의 협력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마련됐다.


새롭게 선보인 2호점은 동대문이라는 패션 산업 중심지에 위치한 점이 특징이다. 원단, 부자재, 생산 인프라가 밀집된 건물 특성상 디자이너 및 모델리스트, 패션 종사자들의 유입이 활발해 패턴코드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패턴코드는 2019년 설립 이후 국내외 500여 개의 브랜드와 협력하며 성장해온 스튜디오로, 섬세한 제도와 활발한 소통을 통한 산업 패턴 노하우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국내 패턴 개발실 중 최초로 자사몰 구축과 브랜딩으로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더 나아가 온라인 디지털 패턴 개발 및 판매를 통해, 해외 인지도를 쌓고 글로벌 고객과의 비즈니스 협력을 선도한다.

패턴코드 이호건 대표는 "패션 업계에서 패턴사의 개념을 확장하고, 대한민국 모델리스트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식시키는 비젼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패턴코드는 향후 추가적인 공간 확장, 해외 시장 진출 및 컨텐츠 고도화를 통해 인지도와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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