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HUSS, 몽골 ‘2026 하계 국제화 프로그램’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02 17:09:29
호남대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 사업단이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및 테를지 일대에서 ‘2026 하계 국제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호남대학교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 사업단(HUSS)이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및 테를지 일대에서 글로벌 공생을 향한 전통의 수용을 주제로 ‘2026 하계 국제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호남대와 영남대에서 25명의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호남대 강현주 부단장을 비롯해 신선혜 교수, 김숙정 교수가 인솔을 맡았다.
학생들은 몽골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와 울란바토르 세종학당 등 현지 고등교육 및 한국학 기관을 방문해 현지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학술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특히 ‘글로벌 사회에서 전통과 미래’라는 주제로 변화·공생·유대·상호문화·계승의 5가지 세부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공생에 대해 다각적으로 탐구했다.
강현주 부단장은 “학생들이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몽골에서 글로벌 공생의 생태적 가치와 공존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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