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식품영양학과, 구로구 보건소 영양사 역량강화 교육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8-11 17:09:25

유한대 식품영양학과가 6일 구로구 보건소 영양사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지난 6일 지역사회 영양관리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구로구 보건소 영양사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구로구 보건소 모자건강센터에서 진행된 강연에는 보건소 영양사 13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영양트렌드와 생애주기별 적용 전략’을 주제로 최신 영양학 동향과 실무 적용 방안이 다뤄졌다.

강연을 진행한 식품영양학과 홍지혜 학과장은 “개인 맞춤형 영양, 플랜트 베이스 식품, 기능성 식품 등 새로운 영양트렌드가 생애주기별로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라며 “최신 동향을 현장 실무진과 공유해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강연에 참석한 구로구 모자건강센터 영양사는 “임산부와 영유아 상담 시 개별적인 영양 상황이 매우 다양한데, 이번 강연을 통해 최신 영양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관리 전략은 상담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유한대 식품영양학과는 현재 구로구 보건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각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재학생을 대상으로 ‘튼튼간식연구소 서포터즈’를 운영하여 SNS를 통한 영양 전문지식 전달과 모자건강센터 홍보에 나서고 있다. 매월 1회 ‘쿠키오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건강한 간식을 구로구 임산부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영양사 현장실습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한대 식품영양학과는 앞으로도 구로구 보건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산학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학과의 전문성을 현장에 접목한 실질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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