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법학부,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생활법률’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26 17:08:34
국립인천대학법학부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생활법률’ 특강을 마무리했다. 사진=국립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인천대학교 법학부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생활법률’ 특강을 마무리했다.
인천대 법학부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인천주안초등학교와 인천첨단초등학교에서 ‘2026 지역사회 상생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생활법률’ 특강을 했다. 두 학교 학생 389명이 참여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법의 의미와 권리·책임·존중·공동체 생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법학부 재학생 11명이 ‘학생 강사’로 참여했다. 학생 강사들은 자신이 배운 법학 전공 지식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에게 법을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법학부 재학생에게는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호 인천대 법학연구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 속 사례를 통해 법과 권리, 책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법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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