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바로이치과 제병천 원장, 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 3회 연속 위촉
치의학 임상·교육 분야에서 꾸준한 기여… 대학-지역사회 연결하는 역할 주목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06-18 17:20:18
산본바로이치과 제병천 원장이 가톨릭대학교 치과학교실 외래교수로 3회 연속 위촉됐다. 2021년 첫 위촉을 시작으로 2023년, 2025년까지 세 차례 연속으로 위촉된 제 원장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외래교수로서의 임기를 이어간다.
제병천 원장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을 졸업한 임상 전문가로, 현재 산본 지역에서 디지털 기반 통합 진료 시스템을 갖춘 바로이치과의 대표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제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임상치과대학원에서 교정학을 전공한 후, 오스템과 메가젠 등 주요 임플란트 기업의 연구자문 활동을 병행하며 실무와 연구를 겸비한 이력을 쌓아왔다.
또한 대한치과보철학회, 심미치과학회, 설측교정학회 등 다양한 학술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치아교정 인비절라인 인증의사로서 디지털 투명교정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제 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팀닥터로도 위촉된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3회 연속 위촉은 단순한 직위 유지를 넘어, 지역사회와 대학을 잇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그는 대학 교육과 지역 진료 현장을 연결하며, 치의학 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제병천 원장은 “학생들에게 임상에서의 실제 경험과 고민을 전달하는 것이 외래교수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진료 양면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후학 양성과 환자 진료 모두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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