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건국대와 ‘2026 매치업 AI·Unity 공간컴퓨팅 집중 강좌’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05 17:17:42
경복대 남양주캠퍼스에서 진행된 '2026 매치업 공간컴퓨팅 집중 강좌'에 참여한 학생들이 Unity 기반 실무 프로젝트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가 건국대학교 매치업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함께 ‘2026 매치업 AI·Unity 여름방학 특강’인 ‘공간컴퓨팅 2주 집중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두 대학의 인프라를 연계해 1주차와 2주차로 나누어 실시된다. 1주차 교육은 3일부터 7일까지 경복대 남양주캠퍼스에서 ‘Unity 기초와 AI를 활용한 공간컴퓨팅 제작’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Unity의 이해, VR 환경 설정 및 AI 기술 적용, 핸드 트래킹 및 인터랙션 기술, 기본 상호작용 엔진 설계, 고급 UI 및 데이터 시각화 설계 등이 다뤄진다.
2주차 교육은 10일부터 14일까지 건국대 서울캠퍼스 인문학관에서 ‘XR 콘텐츠 제작과 프로젝트 완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강생들은 Unity C# 프로그래밍의 이해, OX퀴즈 만들기, AR로 나만의 캐릭터 세상에 불러오기, VR 롤러코스터 만들기, XR 전시 관리 시뮬레이션 제작 등 실전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수행한다.
이번 강좌는 수강생의 실력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기반 포트폴리오 완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유니티 본사 인증 전문 강사진(UCI: Unity Certified Instructor)이 직접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수준 높은 교육을 선보인다.
일정 이수 요건을 충족하면 K-MOOC 온라인 수료증과 2주 오프라인 과정 수료증이 동시에 발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최신 공간컴퓨팅 기술과 인터랙션 설계 역량을 내실 있게 다지는 한편, 실전 프로젝트를 통한 프로그래밍 실무 능력과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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