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 파일썬 통해 2월 25일 바로보기 공개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6-02-20 17:09:48

누적 관객 250만명을 돌파한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파일썬’을 통해 2월 25일 바로보기 서비스를 공개한다.

'만약에 우리'는 2018년 개봉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한국 정서에 맞게 다시 만든 작품이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연출한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별한 남녀가 느끼는 현실적인 감정들을 그려내며 호평 속에 누적 252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는 꿈을 위해 서울로 올라온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뜨겁게 사랑하고 아프게 헤어진 뒤,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우연히 재회하는 과정을 담았다. 배우 구교환은 서툴지만 진심이었던 청춘의 모습을, 문가영은 현실의 무게를 견디며 성장하는 인물을 담백하게 연기해 관객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김도영 감독은 원작의 뼈대를 유지하면서도 한국 관객들이 느낄 수 있는 세밀한 감정 변화를 포착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연출 방식과 비 내리는 풍경을 활용한 시각적 묘사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영화 전문가들은 “소중했던 시절 인연에 흘려보내는 좋은 안녕”, “한때 나의 집이 되어준 사람에게 묻는 안부”, “안고 갈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면” 등의 호평을 전했다.

한편 파일썬은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업 허가를 받은 합법 콘텐츠 플랫폼으로, 방송사 및 영화사와의 정식 유통 계약을 통해 영화·드라마·예능·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공중파 방송사 및 종합편성채널 콘텐츠, 각종 일본 애니메이션을 100P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PC와 모바일(Web·App) 환경에서 24시간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신규 OTT 채널로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만약에 우리’ 바로보기 서비스는 2월 25일부터 파일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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