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직스테크놀로지, AI 인재양성 협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16 17:07:10
한성대와 직스테크놀로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성대학교가 16일 교내 상상관 9층 대회의실에서 ㈜직스테크놀로지와 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 AI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학생들의 실무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설계·디자인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디자인 소프트웨어(직스캐드 AX, ZYX SPACE) 공동 개발 및 교육 협력 ▲토목 BIM 응용 소프트웨어(DIVE) 공동 개발 협력 ▲AI 기반 설계 역량 교육 프로그램 개설 및 운영 ▲정기적인 설명회·간담회·포럼 개최 등이다.
협약 체결에 따라 ㈜직스테크놀로지는 총 10억 원 상당의 국산 AI 소프트웨어인 ▲직스캐드 AX(ZYXCAD AX) ▲직스 스페이스(ZYX SPACE) ▲다이브(DIVE)를 한성대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별 각 500카피씩 3년간 무상 라이선스를 지원한다.
한성대는 지원받는 3종의 라이선스인 <직스캐드 AX, 직스 스페이스, 다이브>를 활용해 520가지 자동화 기능을 탑재한 국산 AI 기반 범용 CAD 소프트웨어 교육, 2D 도면과 3D 모델로 변환하는 웹 기반 공간 디자인 교육과 변환한 도면과 모델을 활용해 공간을 직접 디자인하고 렌더링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이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은 “학생들이 국산 AI 솔루션으로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산 AI 설계 소프트웨어를 대학 교육에 접목하여 우리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교육용 소프트웨어 활용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수업과 공동 연구·개발 등 협력 범위를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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