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전국 7개 대학과 ‘초광역 K-웰니스 대학협의체’ 출범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08 17:06:54

광주여대가 8일 전국 7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초광역 K-웰니스 정책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협의체 업무협약식 및 K-웰니스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가 8일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7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초광역 K-웰니스 정책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협의체 업무협약식 및 K-웰니스 선포식’을 개최했다.


광주여대를 비롯해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한의대, 영산대, 부산과학기술대, 한국외대, 한라대 등 전국 권역별 7개 대학 총장과 국회의원,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K-웰니스 정책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대학들은 ▲K-웰니스 정책 연구개발(R&D) ▲전문인력 양성 ▲웰니스 데이터 표준화 ▲공동 교육과정 운영 ▲치유관광 활성화 ▲AI 기반 웰니스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진행된 K-웰니스 선포식에서는 7개 대학 총장이 ‘K-웰니스 선언문’을 공동 낭독하며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번 협의체는 전국 5개 권역 7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웰니스 정책 개발과 세계 수준의 K-웰니스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광주여대는 협의체 주관 대학으로써 연구개발(R&D) 총괄과 교육 표준화, 공동사업 기획 등을 추진하며 협의체 운영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전국 대학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K-웰니스 정책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선도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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