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교직원·학생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봉사 ‘스타트’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4-27 17:17:32

한세대가 2026학년도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27일 군포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 봉사를 통해 시작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2026학년도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27일 군포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 봉사를 통해 시작했다.


한세대 사회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군포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복지관 경로식당 이용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2025년부터 정기적으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참여하고 있다. 해당 경로식당의 점심 식사는 평일 평균 850여 명이 이용하는데 봉사자들은 이용자 줄서기 안내 등 안전 관리와 배식 보조 그리고 수저 소독과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교직원과 학생 15명이 참여하였으며, 한세대학교는 향후 6월과 9월, 11월에도 군포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한 정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한우리 사회봉사센터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대학의 교육이념을 실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윤호종 군포시노인복지관장은 “최근 복지관 경로식당의 식수 인원 증가로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많은데 한세대 교직원과 학생들의 꾸준한 봉사 참여로 인해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선배시민에게 더 안정적이고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세대 사회봉사센터는 대학의 교육이념인 ‘의(義)·진리(眞理)·사랑(愛)’을 바탕으로 ‘봉사하는 세계인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중심의 한세사회봉사단, 교직원 중심의 한세교직원봉사단, 해외 봉사 및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하는 한세글로벌봉사단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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