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방송예술학과, 예능·교양·라디오 현장 경험 통해 실무 역량 ↑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2-04 17:06:06
유한대 방송예술학과 학생들이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탈출 컬투쇼’를 방청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 방송예술학과(방송문예창작전공, 방송연예전공) 학생들이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탈출 컬투쇼’를 방청했다.
방송예술학과 학생들은 1월 22일 SBS 락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 녹음 현장을 찾아 방청하며 라디오 프로그램의 기획·구성·진행·제작 시스템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녹음이 진행되는 스튜디오에서 DJ와 방청객의 상호작용 등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관찰하며 방송 현장의 긴장감과 생동감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방청에 참여한 방송문예창작전공 이지민 학생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돼 의미있는 경험이었다”라며 “방송작가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큰 동기부여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체험은 방송문예창작전공 최희진 교수가 직접 신청해 진행되었으며, 방송 콘텐츠를 기획·구성하는 작가 지망 학생들이 라디오의 특성과 현장 감각을 직접 체득하고, 이론 중심 수업을 넘어 실제 방송 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최희진 교수는 “‘두시탈출 컬투쇼’는 라디오 예능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현장 호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현장”이라며 “이번 현장 체험을 통해 방송작가와 제작 스태프를 향한 진로 인식이 한층 구체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유한대 방송문예창작전공은 예능·교양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의 방청을 진행해 왔으며, KBS 견학홀 방문을 비롯한 방송사 견학, 현업 작가 특강, 실습 중심 수업 등을 통해 방송 제작 현장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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