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강원석 시인 초청특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12 17:05:49
국립창원대가 12일 강원석 시인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사진=국립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창원대학교가 12일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강원석 시인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힐링 詩인문학 강연-행복을 미루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이날 특강을 펼친 강 시인은 자신의 시를 직접 낭송하면서 시에 대한 이야기와 의미를 교직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전달했다.
또한 시 이야기를 통한 본인의 삶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참여 교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 출신의 시인은 법학박사로 20여 년간 공무원으로 근무 후 2016년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서정문학' 시 부문 신인문학상과 '문학바탕'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는 작가 강원석 시인은 첫 시집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를 시작으로 '너에게 꽃이다',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등을 펴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집필과 국내·외 강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대학발전을 위해 힘 쏟고 있는 구성원들이 인문학적 감성을 통해 일상을 위로받고 시를 통해 사유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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