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지역 제조업 핵심 인재 키운다
충남ICT/SW기업인협회 당진지회와 업무 협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9-20 17:05:53
선문대와 (사)충남ICT/SW기업인협회 당진지회가 20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와 (사)충남ICT/SW기업인협회 당진지회가 20일 선문대 글로컬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한 멘토링 및 중소기업 핵심 기능 인력 양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충남 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수도권으로의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기업 이윤 창출을 도모한다. 특히 다양한 협약과 컨소시엄을 구축해 나가면서 양 기관의 인프라를 중심으로 장점을 융합한다는 계획이다.
선문대는 협약 이후 철강 및 제조업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을 모집해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의 교과 과정만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사)충남ICT/SW기업인협회에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이들이 산업 현장의 핵심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진행한다.
김종해 단장은 “이번 협약은 선문대가 주도하고 있는 ‘충남-중앙아시아 지역혁신 인재양성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라며 “당진 소재 제조 기업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성화하면서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류 협력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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