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RISE사업단·창업보육센터, ‘글로벌 진출 전략 포럼’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3-09 17:05:17
수원대 RISE사업단이 ‘2025 Global Promotion 프로그램 글로벌 진출 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수원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수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경기도 내 창업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2025 Global Promotion 프로그램 글로벌 진출 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대 RISE사업단 창업분과와 창업보육센터가 협력해 지역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해외시장 분석과 수출 전략 수립, 글로벌 전시회 활용 전략 등 실무 중심 강의와 전문가 상담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됐다.
포럼은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기업들은 해외시장 조사와 글로벌 B2B·B2C 플랫폼 활용 전략, 수출 절차 및 계약 실무, 글로벌 전시회 활용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학습했다.
또한 오후에는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별 수출 준비 단계와 해외시장 진입 전략을 점검하고, 실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강의 중심이 아닌 ‘진단–전략–실행’ 단계로 이어지는 실무 중심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 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임선홍 RISE사업단장(부총장)은 “이번 글로벌 진출 전략 포럼은 지역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RISE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민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전략을 이해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진출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비즈니스 영어 및 무역 커뮤니케이션 상담을 진행한 수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이음’의 이수미 대표(이화여대 겸임교수)는 “많은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바이어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어려움을 겪는다”며 “실제 무역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비즈니스 영어 표현과 협상 커뮤니케이션을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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