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2026학년도 후기 2차 신·편입생 모집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16 17:05:30
.건양사이버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18일부터 8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후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최근 사회 전반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 산업안전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혁신, 반려동물 산업 확대,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 증가 등 새로운 사회적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대학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사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산업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신설된 전기전자공학과는 반도체, 전기설비, 스마트 제조산업 등 국가 핵심 전략산업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산업안전소방학과 역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안전 전문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직장인과 산업체 재직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보건의료복지학과와 노인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휴먼복지학부 소속 학과들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복지서비스 확대와 국가자격증 취득 수요 증가에 힘입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 노인복지 분야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는 성인학습자들의 지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심리·재활학부 역시 주목받고 있다. 상담심리치료학과와 행동발달치료학과, 심리운동치료학과는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와 아동 발달 지원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현직 종사자들의 재교육 및 전문성 향상 과정으로 각광받고 있다.
AI융합교육학과(구 온라인평생교육전공)는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평생학습 수요 확대에 발맞춰 미래 교육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다문화한국어학과 역시 외국인 주민 증가와 한국어 교육 수요 확대에 따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용서비스학부의 글로벌뷰티학과, 디지털마케팅학과, 반려동물관리학과도 창업과 직업 역량 강화를 원하는 지원자들에게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온라인 기반 마케팅 역량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습자들의 지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동진 총장은 “최근 지원자 증가세는 단순한 입시 성과가 아니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혁신의 결과”라며, “건양사이버대는 자격증 취득과 학위 취득을 넘어 실제 취업과 창업, 경력 개발로 연결되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 2026학년도 후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은 7월 18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 또는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추면 지원 가능하며, 입학 관련 세부 내용은 건양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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