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김정현·허태균 학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수상

'제1회 WE-MEET AWARDS'서
가상현실 기반의 시뮬레이션 콘텐츠 제작

김소현

gnuksh0929@naver.com | 2023-03-13 17:48:03

계명대 허태균(왼쪽에서 세번 째) 학생 등 '제1회 WE-MEET AWARDS'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계명대학교 제공

[대학저널 김소현 기자] 계명대학교는 김정현·허태균 학생이 게임소프트웨어전공으로 '제1회 WE-MEET AWARDS'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과 3백만원의 상금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계명대에 따르면 김정현·허태균 학생은 가상현실(VR) 기반의 시뮬레이션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실감미디어 지역특화 콘텐츠제작’이라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상을 수상했다. 

 

이들 학생은 Photon, Photon Chat, Playfab, AWS 총 4개의 게임 서버를 사용해 로그인과 회원가입, 회원탈퇴, 실시간 채팅, 실시간 랭킹, 상점, 게임 매칭, 인게임 네트워크 동기화, 인게임 패치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 싱글플레이가 아닌 네트워크를 이용한 멀티플레이 기반의 게임 제작시스템을 구축했다.

 

WE-MEET(위밋)은 대학생들에게 디지털 신기술과 신산업분야의 현업을 경험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으로, 대한상공회의소와 교육부, 대학, 기업이 협력해 대학생들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위밋 프로젝트는 2022학년도 2학기와 동계 계절학기 동안 시범적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부터 전면 확대될 예정이다.


김정현·허태균 학생은 "이번 수상으로 우리의 노력과 열정이 인정받아 더욱 뜻깊은 경험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발전하는 게임과 모바일 콘텐츠 분야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임충재 계명대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으로 게임소프트웨어전공의 창의적인 능력과 높은 수준의 교육프로그램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계명대학교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은 더욱 발전하는 게임 및 모바일 콘텐츠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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