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점수 왜 안 오르나”… 대구 술해기어학원 김철홍 강사 ‘구조 학습법’ 제시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3-26 10:00:51
이러한 가운데 대구 지역 토익 수험생들 사이에서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주목받는 곳이 있다. 바로 대구 YBM 일타강사 출신으로 명성을 떨친 김철홍 강사가 이끄는 ‘술해기어학원’이다.
김철홍 강사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 암기와 양치기식 학습의 한계를 지적하며, ‘문장 구조 중심의 토익 공부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의 강의는 문장의 핵심 뼈대를 파악하고 단어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수험생 스스로 문맥을 읽어내는 ‘구조적 응용력’을 키워 정답을 도출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실제 수강생들의 점수 상승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한 수강생은 “약 3개월간 700점대에서 정체되어 있었지만, 공부법을 바꾼 이후 문장이 구조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800점을 돌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수강생은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원리 중심으로 접근하니 풀이 속도와 정확도가 동시에 개선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철홍 강사는 “많은 수험생이 문제 풀이량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지만, 고득점을 위해서는 문장 구조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학습 방식의 전환만으로도 충분히 점수 상승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 업계 관계자들 역시 최근 토익 시험이 단순 평가를 넘어 독해력과 구조 이해 능력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대구 지역 교육 관계자는 “최근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단순 문제 풀이보다 구조 분석 중심의 학습법을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며,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이러한 접근이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