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자격증반 모집…9월 11일 개강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09-10 17:06:19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9월 11일 가을학기 종합미용면허증 자격증반을 개강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9월 10일까지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100% 온라인 이론수업만으로도 단기간에 자격증 취득 준비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과정은 고졸 학습자도 미용학 교과목을 이수하면 학력 및 학위 개선이 가능하도록 연계되어 있으며, 전문대 이상 졸업 시 더 빠르게 이수가 가능하다. 종합미용면허증은 네일, 메이크업, 피부, 헤어를 포함하고 있어 뷰티 학원과의 협력으로 현장 실습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별도의 교안이나 재료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학비 부담이 줄어드는 점 또한 수강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과정을 최종 이수한 학습자는 관련 민간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할 수 있어 뷰티샵 창업이나 기업·프리랜서 취업 등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민간자격증 종류는 왁싱전문코디네이터2급, 속눈썹뷰티디자인전문가2급, 뷰티스타일리스트3급 등이 있으며 상장형과 카드형 자격증 발급으로 공신력을 더했다.
특히 최근 문신사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며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미용·뷰티 산업 전반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평생교육원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위생과 안전을 중시한 표준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함으로써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수강생 모집은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된다. 학자금 대출은 10월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성적·면학·특별장학 등 다양한 장학 제도도 함께 운영된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100% 온라인 이론 중심의 단기 집중 설계로 빠른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연계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다”며 “교안과 재료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합리적 비용 구조가 학습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온라인 기반의 직무·자격 과정을 확대 운영해 학습자의 경력 개발과 평생학습 실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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